Computer Science for Education

‘교육+컴퓨터’, 또는 ‘컴퓨터+교육’의 입장에서 ‘컴퓨터’란…

  • 문서를 만들고 통계를 가시화할 수 있게 도와주는 ‘도구’이고,
  •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주거나 코스웨어를 통해 학습을 돕는 보조 ‘교사’이고,
  • 컴퓨터 그 자체를 배워야하는 ‘학문’이기도 하다.

현장에서는 교사에게 ‘도구’이고 학생들에게 ‘교사’이지만, ‘학문’ 자체로 접근하려는 분위기는 멀게만 느껴진다.

컴퓨터라 불리는 물리적 기계(전자)장치는 그 태생부터 인간과 닮아 있고, 필요에 의해 집합된 수 많은 기초 학문들의 산출물이다. 즉, 컴퓨터라는 하나의 기계장치와 그 얼개, 이를 운용하기 위한 알고리즘, 디자인, 사회공학적 방법들을 ‘학문’의 차원에서 살펴본다는 것은, 컴퓨터로 시작하여 물리학과 전자공학, 수학, 과학으로부터 철학과 사회학 등에 이르는 순수학문, 기초과학에 접근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자세한 이야기는 앞으로 조각조각 풀어 보려한다.

맥노턴은 학문이 높은 사람도 아니고, 더군다나 달필도 아닌지라, 영양가 없는 내용으로 짤막하게 적으려하니 오가며 훑어보시길…

맥노턴.

글쓴이: 맥노턴

초등교사커뮤니티 '인디스쿨'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