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재 + CSE = 미래

오늘날의 디지털 문명을 이끌어낸 컴퓨터사이언스는 외계의 기술이 아니라, 오랜 인류의 학문과 철학과 과학이 만들어낸 문명의 총합입니다.

이런 디지털 문명의 시대에 태어난 우리 아이들이 현재의 결과만을 즐기다가 미래의 끈을 놓치지 않도록 징검다리의 역할을 하는 것이 '교육'의 의미입니다.

디지털문명의 과거를 제대로 깨닫고, 현재를 바르게 바라보며, 미래를 더욱 멋지게 창조할 수 있도록 '컴퓨터사이언스교육' 프로젝트를 제안해 봅니다.

- CSEducator 맥노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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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 프로그래밍 이야기

MS-DOS MS-DOS는 개인용 컴퓨터 시대를 예정보다 20배 이상 앞당겨 준 의미있는 운영체제가 아닐까 싶다. 당시 IBM에서 Personal Computer라는 이름을 붙인 컴퓨터(IBM-PC)의 아키텍쳐를 화끈하게 오픈하시는 바람에 컴퓨터 제조사들이 앞다투어 호환되는 컴퓨터들을 만들어내기 시작하고 (그래서, IBM-PC호환기종이라 부름) 전 세계가 개인용 컴퓨터 풍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춘추전국시대의 중심에서 다양하게 설계된 IBM-PC호환기종들을 구동시킬 수 있는 운영체제인 MS-DOS를 (CP/M의 호환 OS인 86-DOS를 인수해서 라벨을 MS로 옮겨붙여)… Read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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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사를 줄이고, 상세하고 명확하게 말해요.

친절하고 상세하게 교실에서 아이들이 교사의 말을 잘 못알아 듣나요? 혹시, 대명사를 너무 많이 사용하지 않는지 생각해 봅시다. “길동아, 저 것 좀 가져다 주겠니?” “아니, 저 것… 응… 그 것 말이야…” “길동아, 이리 와보렴…” 교실에서 발생하는 흔한 대화입니다. 이렇게 말해보면 어떨까요? “길동아, 교실 뒤에 있는 가위 바구니 가져다 주겠니?” “길동아, 잘 들리지 않아서… 선생님 가까이 와보렴…” “좋았어, 방금 발표한 내용을 교실… Read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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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프로그래밍교육과 언어(외국어)의 벽, 사고와 글쓰기

범용적인 프로그래밍 언어로 아이들에게 컴퓨터프로그래밍을 교육하는데 가장 큰 걸림돌은 역시 ‘외국어’이다. 변수와 상수, 배열, 프로시져, 함수, 객체를 명명하는데 영어는 큰 장해물이 된다. 초등에서는 사고와 글쓰기를 통해 준비의 단계로, 중등에서 영어와 함께 본격적으로 시도해 보는 것은 어떨까? Read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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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적이고 존중하는 분위기

창조적인 프로그래밍을 위해서는 학급의 수용적인 분위기가 필요하다. 비단 프로그래밍에서만 필요한 것은 아니겠지만, 창의적인 생각이 자연스럽게 모두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분위기를 이끌어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Read more →